2006년~2008년 뉴카렌스 차량 폐차보단 중고차수출 판매로 좋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중고차수출 업체 가온무역 최의진 대리입니다.

월요일부터 여름휴가를 갔다 왔더니 정말 좋더라고요 바다에서도 놀고 하니 

더위도 없어지고 아주 좋은 휴가였습니다. 

이웃님들은 휴가 보내고 오셨나요? 

오늘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차량은 경기도 하남시에 계신 차주분께서 문의를 주셨습니다.

차량 연식이 오래되어 폐차를 하시려다 이렇게 중고차수출을 알게 되시고 문의를 주셨는데요~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라도 중고차수출 가능한 차량이라면 좋은 시세에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폐차하시면 손해입니다. 꼭 중고차수출 시세 확인해 보세요~ ^^

차주분께서 차량 판매를 결정하시고 차량 사고유무와 외관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 직접 방문드립니다.

점검 후에는 견적을 말씀드리며 현장에서 입금 후 차량을 인수해 옵니다.

어느 지역에 계시더라도 직접 방문을 차량을 인수해 오기 때문에 쉽고 편하게 차량을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차량은 기아 자동차의 뉴카렌스 LPG 차량입니다.

뉴카렌스 차량은 기아 자동차의 2세대 모델로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출시한 차량으로

LPG 엔진이 주 연료로 출시한 차량인데요~

LPG 차량 중에서도 인기 좋은 7인승 차량으로 연식이 오래된 2006년부터 2008년

차량은 폐차보다 좋은 가격에 수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연식의 뉴카렌스 차량을 판매 예정이신 차분이 계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뉴카렌스 차량은 리비아 국가로 활발하게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차량입니다.

LPG 차량임에도 7인승의 넓은 공간이 있는 차량이다 보니

가솔린 엔진으로 구조 변경을 하면서까지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차량이랍니다.

다른 연식의 차량은 LPG 엔진이라면 부품으로 수출이 나가 좋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지 않지만 

뉴카렌스 차량은 완차 수출이 이루어지기에 좋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리비아 국가로 수출이 이루어지다 보니 밝은 색상이 좋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요~

어두운 색상은 밝은 색상보다는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어요 ㅠㅠ

해당 차량은 밝은 색상인 은색이었기에 좋은 가격에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리비아 국가로 수출되는 차량은 대부분 밝은 색상이 좋은 가격에 판매가 되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뉴카렌스 차량은 세타 엔진이 탑재되어 있어 엔진 오일 교체 주기가 늦어진다면 엔진 실린더 손상이 생깁니다.

이러한 손상이 생긴다면 엔진의 심한 소음이 발생하는데요~

심한 소음이 발생하면 차량의 보링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큰 감가 사항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해당 차량은 그러한 소음이 없었기에 좋은 가격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차량 감가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차량의 큰 사고로 인한 용접 작업이나 차량 손상이 있다면 감가 사항입니다.

해당 차량은 큰 사고는 없었지만 조금의 손상이 있어서 조금의 감가 사항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감가 사항이 있어도 폐차 보상금보다는 좋은 시세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한 뉴카렌스 차량 시세나 궁금하신 사항 혹은 다른 차량 견적을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위에 버튼 누르시면 언제든 연결되어 상담 가능하니 부담 없이 문의를 주셔도 됩니다.

저희 가온무역은 연중무휴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니 편하신 시간에 상담이 가능합니다.

차량 인수 후에는 말소 처리가 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자동차 등록증과 신분증만 있으면 서류 정리가 끝이 납니다. (개인 차량 기준입니다.)

법인 차량이나 기관 차량은 추가 서류가 필요하니 문의를 주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말소 후에는 위에 사진과 같이 차주분께 말소 증명서를 보내드립니다.

받은 말소 증명서는 보험사에 제출해 주시고 보험 해지하시면 내셨던

보험금 환급받을 수 있으니 꼭 잊지 마시고 환급받으세요~

오늘 포스팅한 뉴카렌스 차량 포스팅은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라도 절대 폐차하지시 마시고 중고차수출 시세 확인하시고 

좋은 가격에 판매해 보세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